이번 공연은 정말로 재미있었고 발레도 약간 한국무용이랑 썪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. 그리고 노래를 불러주셨던 분이 가창력이랑 목소리가 매우 좋아서 노래를 들었을 때 매우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. 그 아저씨의 노래를 드를 때면 그리고 발레 하시는 분이 정말로 머싰고 잘 하셔서 마지막 아리랑을 할때 가음 한쪽이 물클했던 느낌을 받아서 좋았고 재미있고 야외에서 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.